자물쇠 여는 법
이 글은 한 2년 전쯤에 홈페이지를 경영하며 썼던 글이다. 생활 노하우 자물쇠를 열어보자.ㅡㅡ;;;(어째서 자물쇠 따기 같은게 생활노하우인지는 묻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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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대명사 건망증의 영원한 친구이자 원수 번호 자물쇠를 알고

있는가? 당신이 지금 그 자물쇠를 쓰고 있다면 당장 바꾸는 것을

권장한다. 왜냐고? 우리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는 도난 사건 중 5

권 중 1권은 이놈의 번호자물쇠의 취약점으로 발생한다. 번호 자

물쇠는 열쇠 없음을 모토로 하여 비밀 번호만 알면 누구나 열 수

있는 스타일인데 문제는 그 비밀 번호를 아~주 쉽게 알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아를르캥식 번호 열쇠 따기를 공개하겠

다. 이 방법은 먼 옛날 초등 시절 번호 자물쇠를 가지고 놀다 우

연히 발견한 방법이며 아직도 유용하다. 그리고 알아본 바로는 이

땅의 많은 도둑님들께서 이 방법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 이유는

따기도 쉬울 뿐 아니라 무척이나 간단하기 때문! 참고로 이 방법

을 악용하자면 절도 일터. 이 방법이 악용되는 일이 없도록 예방

차원에 절도에 대해 조목조목 알려 주도록 하겠다.


일단 절도죄란 타인의 재물을 절취하는 범죄이다. 재산범죄 중 가

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전체 범죄의 3분지 2

를 차지할 만큼 많이 발생하는 범죄이다. 아울러 절도죄는 재물만

을 행위객체로 하는 재물죄이며, 그러한 재물을 피해자의 의사에

기하지 않고 몰래 취득하는 탈취죄(奪取罪)이다.


통상 재산죄는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① 재산죄를 영득의사가 있는가를 기준으로 영득죄와 손괴죄로

구별하는 견해가 있다. 이 경우 절도죄, 강도죄, 사기죄, 공갈죄,

횡령죄가 영득죄라는 점에 대해서는 별 이의가 없다. 그러나 배임

죄와 장물죄를 어떻게 취급할 것인지에 대하여는 견해가 대립된

다.


② 재산죄는 행위객체가 재물인가 재산상 이익인가에 따라 재물

죄와 이득죄로 구분된다. 이 경우 절도죄, 횡령죄, 장물죄, 손괴죄

는 재물죄이고, 배임죄는 이득죄이다. 아울러 강도죄, 사기죄, 공

갈죄는 재물죄인 동시에 이득죄이다.


③ 재산죄 중에서도 특히 영득죄를 행위태양과 관련하여 탈취죄

와 편취죄로 구분하는 견해가 있다. 즉, 피해자의 의사에 전혀 기

하지 않는 영득죄가 탈취죄이고 피해자의 하자있는 의사에 기한

영득죄가 편취죄라는 것이다. 이 경우 절도죄, 강도죄 등은 탈취

죄에 속하고, 사기죄, 공갈죄는 편취죄에 속한다.


그리고 조문을 보자면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329)「이 죄를 범

하여 유기징역에 처할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를 병과할

수 있다」(§345)「이 죄의 미수범은 처벌한다」(§342)


인생 망치고 싶지 않다면 악용하지 마라. 그저 재미있는 상식 정

도로만 알면 농담거리로 끝날 수 있지만 잘못하면 콩밥먹는다. 나

는 분명히 경고했다. 그럼 이걸 읽는 사람이 자신의 지식과 행동

에 책임질줄 아는 철든 사람이라 믿으며 이야기를 진행시키겠다.

만약 자신이 현실과 공상. 그리고 농담과 진담을 구별 못하는 철

덜든 사람이라면 여기서 저기 위에 있는 X표를 눌러 주길 바란

다. 그것이 나로서도 좋고 당신한테도 좋을 일일 것을 나는 절대

의심치 않는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


일단 번호 자물쇠가 있어야 한다.(당연한 말을) 아마 오래 되어

서 모르겠지만 5000원이면 꽤 괜찮은 것을 살수 있다.(기억이 가

물가물.) 그럼 손에 번호 자물쇠를 가졌는가? 아마 번호 자물쇠는

두가지 타입이 있을 것이다 하나는 자신이 번호를 맞출 수 있는

것과 제조 과정부터 번호가 랜덤으로 만들어 나오는 것. 방법에서

는 상관이 없지만 따는 자신이 번호를 알지 못해야 학습이 되므

로 절대로 답을 보지 마라. 맞추는 번호 식이라면 동생이나 친구

에게 부탁하라. 모든 준비가 끝났다면 자물쇠를 오른손에 쥐라.

그리고 열리든 안 열리든 옆의 누르는 부분(번호 맞추고 눌러 여

는 부분) 꾹 눌러 준다. 이상 태에서는 모든 번호들이 원 위치(안

눌려진 상태)가 되어있어야 한다. 누를 때는 움직이지 않을 정도

로 충분히 힘을 주고 쥐는 게 관건이다. 그리고 나서 번호를 하나

씩 꽉 꽉 눌러 보라. 안 들어가더라도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누르는 게 요점이다. 그러면 번호 중에 들어가더라도 반쯤 들어가

고 무엇인가 걸린 듯이 안 들어가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 번호는

정답이 절대 아니므로 정답 범위에서 제외 시켜 두라. 완벽하게

쑥! 들어가는 번호라면 정답이다 누른 체로 두어라. 운이 좋으면

한번만에 철커덕! 하는 시원스런 소리와 함께 그대의 자물쇠는

힘없이 열릴 것이다. 만약 끝까지 한번 식 다 눌러 보았지만 열리

지 않았다면 아무리 눌러도 꿈쩍하지 않았던 번호를 의심하고 아

까보다 더 세게 눌러 보라. 아마 이 방법으로 십중팔구는 열릴 것

이며 안되더라도 상황에 따라 약간만 머리를 굴려 경우의 숫자를

생각해 보자면 10분내로 신속하게 자물쇠를 딸 수 있다. 어떠한

가? 이렇게 간단하게 번호 자물쇠는 무너진다. 열쇠를 가지고 다

니지 않는 점은 무척이나 편리하지만 이렇게 쉽게 열리는 열쇠라

면 아마 별 필요 없지 않을까? 오늘 당신의 자물쇠를 확인해 보

라 꼼꼼히 살펴보고 맹약점이 있는지 확인해라. 만약 번호 자물쇠

라면 오늘내일 중으로 바꾸어 두는 것을 권장한다. 당신의 사물함

에 소중한 것이 들어 있다면 이일은 즉시 실행되어야만 하는 일

이란 것을 기억하라.


by 아를르캥 | 2004/03/17 01:56 | 몽상 이론 교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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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ㅋㅋㅋ at 2006/06/04 00:34
저도 우리학교 비밀번호 자물쇠는 다따는데 자물쇠는 모두 종류마다 달라요 ㅋㅋ 걸리는거 안걸리는거 ㅋㅋ또 옆에 보면 동그라미가 2개인개 비번인것도 있곸ㅋ ㅋ돌려서 따는거는 더 복잡하니 말보다는 실제로 해보면 알 수 있어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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